토요일 저녁 최대전력은 65.2GW, 공급예비력은 29.184GW로 전망됐다. 수급단계는 정상이다. 전날 전망보다 쓸 수 있는 공급능력이 4.681GW 줄어도 수요 전망이 7.7GW 더 크게 내려가 예비력은 3.019GW 넓어졌다.

최대전력 전망65.2GW전날 전망보다 7.7GW 감소
공급예비력 전망29.184GW예비율 44.8%, 정상
운영예비력 전망10.325GW운영예비율 15.8%

수요가 공급 감소보다 더 빨리 내려갔다

9월 12일 계산 공급능력은 94,384MW다. 전력거래소가 제시한 최대전력과 공급예비력을 더한 값이다. 전날 전망의 99,065MW보다 4,681MW 낮다.

균형을 넓힌 쪽은 공급이 아니다. 수요 전망의 감소폭 7.7GW가 공급능력 감소폭 4.681GW를 3.019GW 웃돌았다. 공급예비율은 35.9%에서 44.8%로 8.9%포인트 높아졌다.

최대전력 예상 시각은 전날과 같은 18~19시다. 운영예비력도 0.268GW 늘었다. 공급예비력과 운영예비력 모두 정상 범위다.

9월 11~12일 당일 전망
발행일최대전력공급능력공급예비력예비율운영예비력
9월 11일72,900MW99,065MW26,165MW35.9%10,057MW
9월 12일65,200MW94,384MW29,184MW44.8%10,325MW
변화-7,700MW-4,681MW+3,019MW+8.9%p+268MW

주간 전력수급전망의 공개 표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평일만 싣는다. 토요일인 12일 값이 없어 같은 날짜의 주간전망과 견주지 않고 전날 발행의 당일 전망과 비교했다.

확정 실적에서는 공급 감소가 예비력을 깎았다

새로 공개된 9월 11일 실적은 최대전력 73.096GW, 공급능력 98.137GW, 공급예비력 25.041GW였다. 예비율은 34.3%다. 전날보다 수요는 0.829GW 줄었지만 공급능력은 2.391GW 감소했다. 공급 쪽 감소가 더 커 예비력은 1.562GW 좁아졌다.

최근 이틀 확정 전력수급실적
일자최대전력공급능력공급예비력예비율최대 시각
9월 10일73,925MW100,528MW26,603MW36.0%19시
9월 11일73,096MW98,137MW25,041MW34.3%19시
하루 변화-829MW-2,391MW-1,562MW-1.7%p같음

균형을 흔드는 세 갈래

낮아진 토요일 수요

오늘 전망 수요는 전날 전망보다 7.7GW 낮다. 공급 감소를 흡수하고도 예비력을 넓힌 가장 큰 변화다.

가용 공급의 일별 변동

전망 공급능력은 하루 사이 4.681GW 낮아졌다. 확정 실적에서도 11일 공급능력이 2.391GW 줄었다.

원전 운전 기수

12일 10시 30분 26기 중 19기가 운전 중이다. 전날 확인한 20기보다 한 기 적다.

한수원 화면의 원자력 발전량은 20,661MWe다. 사건·운영소식의 최신 항목은 여전히 9월 7일 새울 3호기 수동정지이며 이후 새 공지는 없다. 운전 기수는 줄었지만 공개된 소식만으로 변동 호기와 오늘 전망 공급능력 감소분의 관계는 특정할 수 없다.

전망상 완충 폭은 커졌다. 다만 직전 확정 실적은 수요가 낮아져도 공급이 더 크게 빠지면 예비력이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지금 균형을 지탱하는 핵심은 고정 설비용량이 아니라 낮아진 수요와 실제 가용 공급의 속도 차이다.